전기자동차 시장의 새로운 시작_BMW i3

2014. 6. 25. 15:42Design Trend/Mobility






THE AGE OF ECO MOBILITY TO BEGIN


지난 7월 29일. 뉴욕과 런던, 베이징. 3개 도시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BMW의 소형 전기차 i3 가 미국, 영국, 중국에서 동시에 공개 되었다. 

몇 년 전에 컨셉 디자인으로 처음 소개된 i 시리즈가 드디어 상용화의 출발선 상에 선 것이다. 

이와 함께 최근들어 기존 전기차 시장에 대한 재조명과 다양한 전망이 등장하고 있다. 

사실 전기차는 단순히 자동차만의 문제가 아니다. 

어쩌면 우리 라이프 스타일에 대대적인 변화의 시발점이 될지도 모를 일이다.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Electric Vehicles이 아닌 Eco Mobility System구축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실제 국내 아파트 단지에서도 곧 상용화 될 전기 자동차 트렌드에 발 맞춰 

 EV Charging System 을 갖춘 단지들이(래미안 마포 웰스트림, 일산 자이 위시티, 서울숲 더 샵, 

송도 더 샵 그린스퀘어, 광주 하남2지구 중흥S-클래스 ) 속속 등장하고 있다. 


한동안 침체기를 겪었던 전기차 시장의 새로운 시작을, 

상용화 된 상품들 기준으로 점검해 보자.

e l e c t r i c   v e h i c l e s


BMW i3



exterior


날렵하고 콤팩트한 요소는 BMW i3의 움직임을 시각화했다.

측면d 보여지는 창문과 문틀이 다이나믹함을 드러냈고

흐르는 듯한 부드러운 실루엣과 긴 휠 베이스는 실내의 넓은 공간을 상상하게 한다.

이와 함께 앞 뒤의 짧은 돌출부가 주차의 편의성을 높여주었다.

그 중에서도 가장 큰 특징은 hood-roof-reer로 이어지는 black band로 세련된 감각을 여지없이 보여준다.

자동차 디자인의 요소로 빠질 수 없는 휠 디자인은 19인치의 큰 사이즈로

회전 저항과 주행 중  받는 공기 저항을 줄이면서 고효율의 성능을 보장했다.



interior


BMW i3의 the LifeDrive architecture(Life+Drive Module)는 

여유로운 공간, 뛰어난 주행성능, 높은 수준의 안전성, 경량화를 실현해 자동차 인테리어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

Drive Module은 서스펜션, 배터리 등 대부분 알루미늄으로 제작됐고 

탑승공간을 구성하는 Life Module은 고강도 초경량 탄소섬유 강화 플라스틱과 재생가능한 친환경 마감소재로 

여유로우면서도 지속가능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e-Drive


BMW는 기존 양산차에 출력을 더한 sDrive와 4륜 구동을 표방한 xDrive에 이어

순수 전기 자동차 플랫폼과 전기 모터로만 작동하는 eDrive 를 i3를 시작으로 공개했다. 

리튬이온전지와 지능적인 에너지 관리 시스템은 어떤 상황 속에서도 즐겁고 효율적인 드라이빙을 느끼게 한다. 

이외에도 소음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 정숙함과 함께 제로백 7.2초 를 기록하며  Efficient Dynamics 를 완성했다. 

 


Charging


집에 주차공간이 마련되어 있다면 BMW i wallbox 를 사용해 쉽게 충전할 수 있다. 

방문 설치 서비스를 제공하는 i wallbox 는 기타 충전 케이블에 비해 30% 빠른 (80% charging / 6h) 성능을 가지고 있다. 

개인 주차장이 없는 운전자는 공공 충전 솔루션을 이용할 수 있다.



Connected mobility

네트워크로 연결된 i Navigation 은 

길을 안내해줄 분 아니라 충전소의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한다. 

이외에도 내 손안의 큰 세상! 스마트 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battery charge level 등 다양한 컨트롤이 가능하다.

그리고 i 시리즈를 위해 개발된 TeleServices 덕분에 

운전자의 BMW 파트너들은 고객의 서비스 요구사항을 항상 알 수 있다.  



Safety

전기차에 맞춤형으로 고안된 safety concept 이 i3 에 고스란히 담겼다. 

먼저 운전자의 편의를 위해 주행/주차시 다양한 옵션 (자동 주차기능 등) 과 함께 

스틸, 알루미늄에 비해 더 단단하지만 가벼운 탄소 섬유 강화 플라스틱 을 활용해 

전기차의 중요 요소 중 하나인 경량화와 안전성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었다. 




<자료출처>

http://www.bmw.com/com/en/newvehicles/i/i3/2013/showroom/index.html?noredi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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